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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릉바다부채길 - 강원도로 가는 곳 강릉 당일치기 정동진

by trip-around-the-world 202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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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범선집 & CU편의점

강릉해 부채의 시작은 범선의 회집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만. 정동진의 일출 때만 본 이곳은 지금까지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곳으로 갈 기회가 없었습니다.

 

강원도 갈망한 곳에 접한 것은 범선 모임뿐만 아니라 요트장과 바다 위의 로망 가득한 프라이빗한 숙소였습니다. 언제든지 언제든지 머물고 싶은 곳이기도합니다.

 

프라이빗한 해변도 정동진 해양선을 향한 특별한 풍경이 아니었을까,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은 더욱 멋지게 위치하고 있어 기분까지 좋았습니다.

 

02 해양로 정동 티켓 매장

정동표 매장의 주소는 강릉시 정동진리 로 운영시간(현재9월말까지)은 08:0018:00이므로 참고하여 주십시오. 하계(04월~10월):09:00~17:30(티켓 시간:16:30까지) 동계(11월03월):09:0016:30(티켓 시간:15:30까지)

 

전동신곡 해부채도 입장료는 일반 5,000원/청소년, 병사 4,000원/어린이 3,000원/6세 이하의 어린이, 65세 이상의 노인, 장애인, 1인의 부모 가정 등 무료로 이용 가능했습니다.

 

내가 방문한 날은 9월 초에도 더운 날씨이므로 티켓 매장의 입구에 양산이 준비되어 있어 여러가지 색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노란 양산을 입고 해양로를 걸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보면 정동의 티켓 매장이 대체로 어디에 있는지 추측되나요? 나처럼 바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릉 당일치기로 다녀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강릉의 갈등으로 걷기 시작하면서 바라본 범선의 모임과 프라이빗한 숙소는 멋지게 그 자체로, 보면 볼수록 그 매력에 푹 들어간 기억이!

 

03 정동신곡 해부채

후카야 항까지 해안을 따라 설치된 갑판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코스는 약 3km로 편도 1시간 걸리므로, 아래와 같이 참고로 코스 안내도를 올립니다.

 

강릉 데이트 코스에서 방문한 강원도 시끄러운 곳에는 시원하고 거친 짙은 푸른 파도와 시기적으로 생긴 기암 절벽도 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혹시 낙석 등의 위험에 안전하게 되도록 안전모도 갖추어져 있었습니다만, 아무도 착용되는 분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어린이 동반의 경우는, 어쩌면 모르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꼭 안전모 착용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정동진 선크루즈 천국의 계단이 보이는 곳을 지났을 때, 기암 절벽과 그 아래로 격렬하게 몰린 파도 소리는 강릉 데이트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어 잠시 파도 소리를 듣고 영상으로 담기도 했습니다. 조금 들어주세요 !

 

04 해상관광 포토존

강릉 갈등에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던 자동차가 포토존의 역할을 하고 있어 놀라거나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인생 사진의 컷을 넣어 보았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연신 인생의 사진을 담은 후 다시 길을 걸었다. 여기저기 가볼만한곳가 있어, 단지 걷는 코스가 아니라 중도중 체재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05 몬들 해변 광장

멀리서도 시선을 모은 천국의 계단에 올라 주변의 풍경을 담거나 인생 사진의 컷도 필수였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천혜 자연을 선물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소원의 길이라고 불리는 곳에는 많은 분들이 쌓은 크고 작은 소원탑이 가득했습니다. 저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작은 미니 스톤을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고석탑 하나 정도는 만들고 싶었습니다만, 현실은 작은 돌로 미니탑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원 중 하나만은 진실로 빌려왔기 때문일까요?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다음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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