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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주 골든 튤립 호텔 남강 경남 진주시 남강로 673번길 16
주차장에서 가까운 문은 정문이 아닌 리셉션 옆 문입니다. 오늘 숙박하는 객실은 1402호로 전망이 좋은 리버뷰 디럭스 패밀리 트윈 타입입니다. 엘리베이터는 키를 태그 지정해야 작동하는 개인적인 방법입니다.
3성급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각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로비도 상당히 넓고 편안한 조명과 편안한 소파도 있습니다. 배달 식품은 1층에서 픽업해야 하며, 인근 맛집과 여행지 정보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면 현관 옆에 쇼퍼나 간단한 검색 등을 할 수 있는 PC가 놓여져 있습니다. 한쪽 벽면을 메우고 있는 화려한 액자가 분위기를 업시켜 주네요. 여행지도와 관광 책자도 갖추고 있으므로 여기에서 손에 넣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리버뷰 디럭스 패밀리 트윈
경남진주의 숙박시설 골든튤립 남강호텔의 숙박을 위해 체크인을 마치고 객실로 올라갔습니다. 카드 키로 문을 열면 오른쪽에 슬라이드 도어에 싱크대와 옷장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화장실과 욕실이 있으며 정면에 침대, 책상 및 쇼퍼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객실 크기는 28.45㎡이며, 더블침대 1개, 싱글침대 1개, 욕조가 구비된 욕실 1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준 인원수는 2명으로 최대 3명까지 숙박하며,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깔끔합니다 바닥은 카펫이지만 청소 상태가 양호하고 불쾌감이 없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싱크대를 향해 누르면 넓은 붙박이 옷장이 숨어 있습니다. 부드러운 재질의 가운이 머리가 걸려 푹신푹신한 객실용 슬리퍼가 놓여져 있습니다. 신발 주걱과 신발 바닥, 소화기가 있습니다.
창쪽에 더블 침대가 있고, 안쪽에 싱글 침대가 놓여 있고 사이에 콘센트가 있습니다. 침대 옆에서 휴대 전화 충전에 좋은 구조인데 의외로 호텔도 많았습니다. 코너 룸이므로 빙 투어 커튼이 베풀어지고 있습니다만, 축제 때는 특히 뷰가 좋은 것 같습니다.
벽걸이 TV의 좌우에 쇼퍼와 책상이 있습니다. 넓은 테이블은 일을 보는데 편리한 것 같네요 강변이니까인가 전기 모기도 꽂혀있네요. 쇼퍼 앞에도 작은 테이블이 또 하나 있습니다만, 저녁의 맥주 타임으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의자가 여러가지 알아차리고 게임하지 않아도 돼요.
3. 욕실과 외부 풍경
경남 진주 숙박 시설 호텔 숙박 황금 튤립 남강의 디럭스 패밀리 트윈 욕실입니다. 샤워 부스가 분리되어 있으며 한 사람이 반신욕하기에 충분한 크기의 욕조가 있습니다. 큰 바디 타월과 세면 수건도 보내서 도톰합니다.
세면대 옆에 수건과 헤어드라이어가 있어, 계속 물을 걸어 사용할 수 있는 거울도 붙어 있습니다. 세면대 옆에 공간이 있어 아침에 화장품을 세우고 준비하는데 편리합니다. 샤워 부스에는 다용도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가 있습니다. 수압 빵빵군요 물기 없이 쾌적, 깨끗이군요.
영상으로 찍은 방입니다.
황혼에 체크인을 했는데, 예쁜 일몰도 덤으로 감상했습니다. 카메라 줌을 당겨 보면, 지난 번 다녀온 추석이 매우 잘 보이네요. 둥근 달 조형물도 변함없이, 그 때의 추억이 새롭게 떠오르는 시간입니다.
저녁에는이 지역에 사는 가장 친한 친구의 친한 형제 현지 실비집에 안내해 주셔서 통영 더치의 심한 한계를 풀어 돌아왔습니다. 맛있는 것으로 배 가득 깨끗한 경남 진주 시내 야경 보면서 편하게 맥주 한잔 하니 하루의 피로가 싹트고 있습니다.
4. 랜턴 맛집 아침 식사
기본적으로 충실한 뷔페식으로 마시는 커피, 차, 우유, 주스가 있습니다. 식빵, 모닝빵, 쿠키 등 원하는대로 양식, 한국 요리가 가능합니다. 신선한 녹색 샐러드와 키위 드레싱, 갑판 야채와 소시지, 과일의 종류도 3 가지 있습니다. 스크램블 달걀, 삶은 달걀, 수프, 시리얼이 있고, 나는 작풍으로 단단히 포장했다.
바나나와 람부탄, 방울 토마토가있어 간에 과일 섭취도 해줍니다. 다른 쪽에는 망고와 드래곤과 같은 냉동 과일 샐러드가 있습니다. 빈 음식은 직원이 자주 확인하고 채워주었습니다.
한식을 위한 음식으로 뜨거운 판태해 정국과 제육볶음, 배추김치, 멸치볶음, 무생채, 콩쟈반, 김 등의 반찬도 몇 가지 있습니다. 노인들을 맞이해 와도 좋아하는 구성입니다만, 도 어른이므로…
한 바퀴 군을 되돌아보고, 입맛에 맞는 것으로, 마음껏 담아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결같이 신선하고 맛도 좋고, 거짓수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반짝반짝 빛나는 황혼 해적국이 매우 괜찮다고 말해, 충분히 하늘이 되면 이제 한 잔 다시 채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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