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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베트남사막 - 베트남 나트랑 황랑 사막 투어 어제 갔다

by trip-around-the-world 2025.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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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트랑 판란 투어 코스: 양군 목장

도중에 양고기도 있지만, 잠시 껴안을 수도 있고 함께 사진도 찍어주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깔끔하게 장식된 정원에는 포토존도 있어 사진을 찍는데도 괜찮다. 이렇게 예상 이상으로 좋아지고 있어, 여기서 체재할 수 있는 시간은 30분 정도였지만, 언제 지났는지 모르는 대로 지나갈 정도로 즐거웠다.

 

3. 베트남 나트랑 판란 투어 런치 타임

메뉴는 정말 다양했고, 실제로는 선택하기 어려웠지만, 해산물 중 하나와 고기 종류를 하나씩 선택해 사이드 접시로 모닝글로리와 볶음밥까지 주문했다. 점심을 먹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걱정이었지만,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그 '빨리 일찍' 습성에 맞춰 주문하자마자 순식간에 나와 깜짝 놀랐다. ㅎㅎㅎㅎ 오랜만에 맛보는 총알 오징어는 숯불향이 가득해 가장 맛있었고, 최근 찌르고 보일 때마다 먹고 있는 돼지갈비도 맛이 상당히 좋았다. 무엇보다 계란볶음밥이 불향을 제대로 입혀 완전 취미였지만 큰 기대 없이 시켜서 더 맛있게 잘 먹었다.

 

야만에 점심까지 먹은 후 드디어 본 게임 개시. 무이네처럼 여기에서도 지프차에 탑승했지만 차량에 따라 4~5명 정도씩 타게 됐다. 올드한 클래식 카이므로 사진 찍는 맛이 있었다. 특히 우리가 탄 차량은 핑크색에 더해 키티의 로고까지 있었다. 차량 배분을 마치고 사막으로 나가 바알! 길을 건너자마자 보이는 사막에서 질주하기 시작한 우리 지프. 낡은 것에 비해 모래언덕도 자연스럽게 오르고, 그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꽤 높게 보이는 언덕 위로 올라갈 때는 조금 더 빨라졌지만, 아픈 스릴 감마 느껴졌다. 그리고 계속되는 포토 타임. 가이드가 멋진 샌든을 배경으로 올드카와 함께 인생샷을 제대로 찍어준다. 포즈까지 다뤄주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서 성가신 사람들도 이곳만으로는 예쁜 사진을 많이 만들어올 수 있다.

 

5. 나트랑 환란 투어 코스 : 포도밭

마지막에 들른 것은 포도밭. 판란이 또 포도로 유명하다고 했지만 이렇게 코스에 포함되어 있어 잠시 체험하고 돌아갈 수 있다. 일단 밭에 가서 잘 자라는 포도소나무들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욕심에 익어 먹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스스로 먹어도 상관없다고. 그래서 차가운 한 알을 붙여 먹어 보겠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달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된 와인과 와인 시음. 컵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원액을 붓는데 이 조합 괜찮다. 잠시 얼음에 붙어 가는 곳마다 얼음 먹는 재미에 빠져 있어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모두 맛있는지 하나씩 사는 것이 보였다.

 

생각보다 코스도 알고, 나트랑에서 베트남 사막 체험에 가기에도 가깝기 때문에 괜찮았던 나트랑 팬란 투어.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인기가 높아지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나짱 여행 중에 베트남에서 사막을 체험하고 싶습니다만, 무이네는 너무 거리가 멀다고 하는 생각에 주저하고 있으면, 팬런으로 도전해 보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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