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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석부작박물관 - 제주 서귀포 가볼만한 곳 : 숨도카페(석부작박물관)

by trip-around-the-world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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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부작박물관,석부작박물관 (서귀포)

석부작박물관

석부작박물관

석부작박물관

석부작박물관

석부작박물관

겨울이라면 꼭 가보는 곳이 있다. 숨막히는 돌부작박물관이다 이곳은 스무드카페라고도 불리지만 입장료는 별도 6천원으로 네이버에서 예약을 하면 5%는 할인을 해준다. 또한 입장료를 보여주면 안의 카페에서 할인도 해준다. 이곳을 겨울에는 꼭 가게 되는 이유는 한라산을 바라보면 동백을 찍을 수 있어서 작지만 귤 덱길이 있지만 거기가 깨끗하기 때문이다.

숨을 쉬는 입구에도 쓰여 있는 것처럼 숨이 모여 쉬는 정원이라는 테마다. 그러고 보니 반드시 동백이 아니어도 잠시 뒤돌아 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 더 깨끗하게 한라산의 남벽이 보인다. 이 모습을 숨결 속에서는 어디서나 바라볼 수 있다.

어제까지 많은 눈이 와서 한라산에는 눈이 쌓여 있다. 겨울이라면 언제나 한라산은 눈모자를 쓰고 있다.

그리고 이 감귤계의 덱의 길을 걸어 간다. 실은 내가 처음 이곳의 숨결을 알게 된 것도 이 귤의 덱길이었다. 그런데 어떤 많은 사람들이 가서 지금은 시들어 버렸는지 최근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사람들이 붐비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카페를 지나 박물관을 지나 동백이 있는 공간으로 나누려고 한다. 카페에도 생각했던 것보다 사람이 없다. 점점 사람들이 없는 것 같다. 카페의 판매를 생각하면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숨결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인증샷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찍지만, 나는 여기에서 인증샷을 좋아합니다.

조금은 이국적인 풍경 야자수와 함께 풍경입니다.

맑고 깨끗한 하늘이 이어지고 있다. 어디를 둘러봐도 한라산이 보이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겨울이라고 사람들이 가장 모이는 공간에 도착한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동백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작년에는 없었던 사다리도 비취하고 사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더 괜찮은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하지만, 땅이 넘치고 있으므로, 안전하게 타인이 지지해 찍는 것을 추천한다. 곳곳 구도를 잡고 한라산이 나오는 모습으로 동백나무를 담아 본다.

그리고 그 모습을 넣고 다시 담아 본다. 이번 여행은 동백은 한 곳 2곳만 생각했지만 어느새 매일 동백을 찍으러 다니는 것 같다. 아니, 아무래도 어디에도 동백이 있는 것 같다. 겨울의 제주는 동백이니까…

이렇게 제주 서귀포의 숨막히는 시간을 보내고 지금은 석양을 찍으러 간다. 제주의 마지막 일정은 제주 서쪽에서의 석양을 보고 차량을 반납하고 한잔 하고 다음날 첫 비행기로 출근을 하는 것이다. 이처럼 제주에서의 휴가는 마무리가 될 것 같다. 마지막 제주에서의 석양도 최고였다. 이번 제주여행의 날씨는 누구든지 최고의 순간의 날씨를 보여준 것 같다. 마지막으로 2022 제주 안녕이라는 말을 2023년에 쓴다. #제주여행@2022 #스무드 #섭작박물관 #서귀포 #사진여행 #동백꽃 #식도동백 #치유 #대한민국 구석구석 #감정사진 #니콘사진 #d750 #안녕하세요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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