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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충주호글램핑 - 충주호 캠핑 월드오토캠핑 + 글램핑 1번 리뷰 / 2사이트 2박 3일 이용 / 10월 날씨

by trip-around-the-world 2025.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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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과 오토캠핑 이용 시간이 다릅니다. 글램핑은 오후 3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오토캠핑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2시까지입니다. 다행히도 우리는 사이트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글램핑 및 자동 캠핑 오후 1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이용했습니다.

 

관리동 근처입니다.

 

중앙에 큰 초구장이 있었고 강아지와 아이들과 놀아서 좋았습니다. 중반에 강아지의 똥이 있는 것은 함정..ㅎㅎ 주의해 주세요.

 

우리의 글램핑장입니다. 휴지통과 음식 쓰레기통에 비닐이 걸렸습니다.

 

글램핑장 안입니다. 밥솥 / 전기 포트 / 전자 레인지 / 선풍기가 있었고 모기 향이있었습니다. 전기 주전자는 바닥이 문지르고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식기구가 있어, 냄비/프라이팬/조기구가 전부 있었습니다. 그 하얀 일회용 수세미를 얻었다.

 

어른의 남녀 실내화가 각각 준비되어 있어, 캠핑 의자가 4개 있었다.

 

에어컨/TV/냉장고가 있습니다. 에어컨은 냉/온풍기 가능합니다.

 

냉장고가 크고 4명의 식재료가 충분히 들어갔습니다.

 

뜨거운 물도 제대로 나옵니다.

 

침대와 IKEA를 흔들어. 아, 글램핑장 안에는 그곳에 보이는 테이블라이트가 모두 많이 어둡다. 내부에서 사용할 수있는 조명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테라스 풍경은 매우 좋습니다. 충주호는 이렇게 아름다운 호수였는가?

 

글램핑장 내부에는 별도의 수영장이 있습니다. 10월은 추워서 이용할 수 없지만 여름에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장은 은근하게 깊었다. 0세부터 약 10세까지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해먹도 설치했습니다. 맑은 날씨.

 

텐트를 피칭하고 있지만 어머니가 가져 왔습니다. 엄마의 손톱은 아직 여름이군요. 페디를 받은 것은 아쉽고 바꿀 수 없는 울음엄마..

 

어느 정도 정리한 후

 

오후 6시가 되기 때문에 해가 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바베큐를 시작합니다. 가격은 2만원입니다.

 

삼겹살도 먹고 꼬치도 먹었는데 삼겹살은 동영상만으로 남겼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먹자마자 어두워졌습니다!

 

닭꼬치를 먹은 후 고구마/감자를 호일에 싸서 구웠다.

 

이상 맛있게 익은 고구마!

 

엄마가 꽃게탄을 와서 꽃게탄과 함께 얌지게얌!

 

마지막으로 과일도 야무얌

 

엄마 아빠 몰래 준비한 플래 카드와 퇴임 기념 퇴임 기념표는 숨겨져 잘 보이지 않네요...! 현수막에는 내가 카이였던 반환! 라고 쓰고 있습니다ㅎㅎㅎ 우는 엄마 아빠가 갑이다.

 

근면하게 먹고 방에 와서 몸을 녹였다. 몸이 좋지 않았는지 반팔에 후드 티에 양털까지 입었는데 조금 떨렸어요 ㅠㅠ 10월 중순 이후부터는 야외 캠시 스토브 필수인 것 같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를 먹는 팝콘 음식

 

형이 하룻밤 내려온 헤이즐넛 닷치커피 오전에는 이렇게 흐린 오후가 되면 맑은 개는 충주호 캠핑월드입니다.

 

배가 부르고 가까이 산책하는데 길가에 밤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엄마, 아빠, 남편 총동원하고 한, 두 알씩 주워 보면 어느새 가득 쌓였습니다.

 

산책하고 만난 고양이. 고양이가 울지 않기 때문에 캠장을 돌아다니며 밥을 먹었습니다. 우리도 물고기를 조금 나누었습니다.

 

네덜란드 커피는 맛있고 다시 내렸다.

 

날이 시작되기 시작하고 막걸리와 한 잔 ~하려고 시작한 2 차 신참 호박 앞과 오전 밤입니다.

 

저녁에는 쇠고기+삼겹살+추쿠미+오이림찜! 엄마와 와요.

 

충주호의 마지막 밤..!

 

마지막 날 만난 고양이 .. 잘 먹었는지는 불쌍합니다. 2박 3일 동안 잘 먹은 우리의 모습입니다. .ㅎ

 

장작은 1만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즐기면 우리도 섬뜩했는데 가족이 모두 모여 식사/정리를 해보면 그런 시간은 조금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멋진 뷰에서 부모님과 처음으로 캠핑 할 수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충주호 캠핑월드였습니다.

 

※단독 오토에는 개별 개수대/화장실이 있습니다만, 사이트가 좁고 사이트간의 간격이 좁기 때문에, 차박이나 1명의 캠퍼가 이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충주호 캠핑 월드에서 보낸 부모님의 반환 여행이었습니다! 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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